드로잉일기

방심금물

금방소나기 2010. 3. 27. 07:09

 

 

 

 

 

 

방심했다.

요즘 계속 밖으로 발발발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만나고 다녔더니

목과 귓속이 잔뜩 부어서 침 삼킬때마다 고통스럽다.

어제 유난히 요란스런날을 보내서 그런지 잠을 제대루 못잤더니

더 힘드네...

다음주까지 약속이 계속 잡혀 있는데 오랜만에 병원가? 말어?

에휴...ㅠ_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드로잉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만날수록 씁쓸해지는 사람이 있다.  (0) 2010.08.12
다리가 묵직...  (0) 2010.07.30
실종된 봄을 찾아줘  (0) 2010.04.27
까만 매니큐어  (0) 2010.04.12
2010년은 나에게 어떤 해가 될까?  (0) 2010.01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