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심했다.
요즘 계속 밖으로 발발발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만나고 다녔더니
목과 귓속이 잔뜩 부어서 침 삼킬때마다 고통스럽다.
어제 유난히 요란스런날을 보내서 그런지 잠을 제대루 못잤더니
더 힘드네...
다음주까지 약속이 계속 잡혀 있는데 오랜만에 병원가? 말어?
에휴...ㅠ_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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