힐스 + 광화랑 + The k갤러리 + 하나아트갤러리 + 쌈지 + 수제비
어제 반나절동안 갤러리를 열심히 돌아다녔다.
전시 작가들과 이모저모 얘기도 나누고 동행이 안내한 수제비도 순식간에 비우고 나니 날이 다 저물었다.
그 반나절 동안은 힘든 일도 잠깐 잊을수 있었고
흐릿하지만 웃을수도 있었다.
자...
다시 현실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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