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방소나기 2014. 2. 4. 19:22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자주 가는 가게에서 거주하는 샴 고양이.

갈때 마다 놀아주고, 간식주고 하니 내가 가면 어슬렁 어슬렁 걸어와 아는체를 한다.

귀여워...>v<